수준 높은 가창력을 지닌 보컬형 걸그룹 씨스타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희망 전도사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7일 열린 [희망TV SBS]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인데요. <br /> <br />화이트 블라우스에 셔링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낸 리더 효린은 팀의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: 효린] <br /> <br />안녕하세요. 씨스타입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: 효린] <br /> <br />Q) 홍보대사가 된 소감은? <br /> <br />A) 저희가 지역 아동 센터 오케스트라를 돕고 또 아프리카의 희망 학교 짓기도 꼭 동참할 것을 약속드리고요. 앞으로 정말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줄 아는 그런 씨스타가 되도록 할테니까요.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소유는 타이트한 네이비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고, 블랙 드레스를 입은 보라는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모았는데요. <br /> <br />다솜은 화이트 계열의 미니슈트 차림으로 모던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구촌 곳곳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홍보대사로 나선 씨스타!!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전하는 예쁜 모습 [생방송 스타뉴스]도 응원하겠습니다.